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버터떡 처음보네요 맛있어보여요 !ㅎㅎ
마곡에 사는 40대 남성인데요, 최근 발산역 근처 바이웨이베이커스에서 버터떡을 사 먹어봤어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버터바의 겉 부분을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쫀득쫀득하면서 바삭거리는 그 맛과 함께 버터향이 확 퍼지더라고요. 안은 겉모습처럼 찹쌀떡 식감이 아니라 찹쌀 도너츠 같은 느낌이었어요. 처음 한 개 먹을 때는 버터향이 확 느껴져서 참 맛있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버터바가 좀 더 제 입맛에 맞았던 것 같아요.
한 개 더 먹으면서 생각해 보니, 이 겉부분의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떡이라고 추천할 수 있겠네요. 속은 찹쌀도너츠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는 그 식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발산역 근처에서 간단하게 간식 찾으신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