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B226756
코스요리 좋네요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요
채은스시에 다녀왔어요
코스 요리는 1인 7만 원이었지만,
구성과 완성도를 생각하면 17만 원이라 해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에서 정성과 섬세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단 하나도 허투루 만들어진 요리가 없었고,
간장과 소스들도 정말 깊은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일식은 ‘칼맛’, 한식은 ‘장맛’이라는 말이 있듯,
한식은 발효와 숙성에서 비롯되는 깊은 풍미로 완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은스시의 요리 재료를 미리 정성스럽게 쪄내거나 충분한 시간을 들여 숙성시킨 덕분에,
일식이지만 한식을 마주한 듯한 깊이와 맛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