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양천구 숲속 도토리 마을 추천하는군요. 메밀묵밥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양천구 숲속 도토리 마을 추천드려요
매장은 옛날 붉은 벽돌 다세대주택 가정집을 개조한 형태입니다.
부엌에서 조리해서 거실과 안방의 테이블로 서빙이 됩니다.
건물 앞에 주차는 2대 정도 가능하고, 자리가 꽉 차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동네 주택가의 밥집치고는 전체 분위기가 깔끔하고, 음식이 담백해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5시에 입장했는데 이미 여러 팀이 대기 중이었고,
5시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모든 테이블이 동시에 가득 찼어요.
음식은 순서대로 조리되면서 각 테이블에 하나씩 나눠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지막 메밀묵밥 셋팅도 거의 모든 테이블에 비슷한 타이밍으로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다 같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흐름이라 약간의 재미 같은것도 느껴졌습니다.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