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저녁에 바람 쐴 겸 가볍게 산책 나갔는데 언제 이렇게 폈는지 길가에 벚꽃이 만개해 있더라고요 낮에는 정신없이 지나쳐서 몰랐는데 밤에 조용할 때 보니까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더 환하게 보이는 것도 좋고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봄이 왔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