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
오요커피 이름이 넘 귀엽네요 일본 느낌이 나네요ㅎㅎ
마곡에 사는 40대 남성이예요
최근 발산역 근처 오요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외관부터 아늑한 우드톤 분위기가 돋보였고, 내부도 미니 지브리 감성이 느껴져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2인에서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와도, 여럿이 와도 좋을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커피를 즐기기 딱 좋겠더군요. 게다가 한쪽에 담요가 준비되어 있어 추운 날에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원두가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신선하게 잘 내려주셔서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휘낭시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후기를 보니 레몬 케이크와 에그타르트가 맛있다니 다음번에 꼭 먹어볼 생각이에요.
마곡이나 발산 근처에서 편안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오요커피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