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기운 느끼며 걷기 좋은 산책길 가보고 싶어져요. 산책하고 싶어지구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포근한 봄 기운 느끼며 걷기 좋은 저희 동네
'서호천' 산책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봄 풍경까지 볼 수 있는 곳이라서
너무 추천드려요~!
'서호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제가 사는 수원은 역사와 문화도 풍부한 도시지만
그만큼 봄 자연 경관 또한 너~무 매력적인 곳이에요^^
특히 '서호천' 산책길은 그 중에서도 도심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서호천'은 수원의 대표적인 시내를 따라 흐르는 강인데
그 풍경이 사계절이 다~~~ 아름다워요^^
봄에는 청량한 계곡물이 흐르는 모습이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겨울에는 운치 있는 눈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만능(?) 산책길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
'서호천'은 원래 조선시대부터 조성되어 왔고
이 동안에 광교산에서부터 신동아파트 부근까지
지금의 위치를 따라 흘러내려오고 있어요~!
과거에는 수원이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었기때문에
'서호천'은 주변 지역의 물을 수원성 안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또 농업과 어업에도 활용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기여한 '서호천'이에요!^^
'서호천'은 수원이 도시화되면서 하천 주변에는
주거지들과 상업지구들이 형성됐는데 그로 인해서
둘레길이 조성되어 동네 주민들의 산책로로
지금까지 아주 잘 활용되고 있어요^^
'서호천'에 봄이 찾아오면 산책길은
화려한 벚꽃들로 가득찹니다ㅎㅎ
그 아래로는 흐르는 계곡물이 상쾌한
봄바람과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요~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봄 풍경을 즐기며 산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힐링되더라구요~!
봄이 되니 노란 개나리꽃들이 만개하면서
산책길 가장자리를 황금빛으로 물들여놨네요 ㅎㅎ
그리고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서호천'에서는
오리떼들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ㅎㅎ
봄 풍경과 하천에서 일광욕(?)하며 봄날을
즐기고 있는 오리떼들이 너무 귀여워 보였네요 ㅋㅋ
그리고 걷다 보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 밑에는 예쁜 벽화가 여러곳에 그려져 있어요^^
각각의 벽화마다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산책하는 동안에도 볼거리가 많은 산책길입니다!
'서호천'을 건널 수 있게끔 이쁜 징검다리도
만들어져 있어서 반대쪽 산책로로도 빙~ 둘러가지 않고
중간에서 건너갈 수 있도록 조성해놨어요~!
징검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풍경이 너무 이쁘죠?!
시냇물의 소리와 바람소리마저도 힐링되고~
양 사이드에는 벚꽃나무와 개나리꽃들이 만개해서
봄의 기운을 완전히 느낄 수 있는 산책길이랍니다~^^
'서호천' 산책길은 일자로 평탄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에도 편하고 이제 따스한 봄이 왔으니 여러분들도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가볍게 산책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