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중인 30대 여성입니다. 겨울 동안 실내 헬스장만 다니다가 요즘은 남산 야외 식물원 쪽으로 조깅하러 나가요. 갓 피어난 야생화들과 초록빛 잔디가 펼쳐진 길을 따라 뛰다 보면 일상의 번잡함이 사라지고 오로지 제 호흡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맑은 공기 마시고 예쁜 꽃들 보면서 뛰면 런닝머신 위보다 훨씬 덜 힘들고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 봄 운동 장소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