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남산 둘레길 산책로 따라 조깅하기 좋은 날씨이지요. 힐링 많이 될것 같아요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봄이 되면 남산 둘레길은 나무들이 파릇파릇하게 변해서 조깅이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경사가 완만하게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뛰다 보면 도심 한복판에서도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곳곳에 피어난 봄꽃들을 구경하며 달리다 보면 평소보다 운동량이 많아져도 힘든 줄 모를 만큼 풍경이 아름답더라고요.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탁 트인 서울 전경까지 덤으로 감상할 수 있으니 활기찬 봄날의 기운을 느끼며 운동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