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청수당 운치 있어 보여요. 한옥의 고즈넉함과 동양적인 조경 정말 좋아 보이구요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청수당은 입구부터 흐르는 물소리와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서 도심 속 숲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주는 곳이에요. 한옥의 고즈넉함과 동양적인 조경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따뜻한 봄볕 아래 앉아 있으면 일주일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인 수플레 카스텔라를 맛보며 마당의 꽃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봄날 나들이 코스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익선동 특유의 좁은 골목길을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가며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