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수연산방 한옥 찻집 분위기 넘 좋을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성북동 산자락에 위치한 수연산방은 실제 소설가의 고택을 찻집으로 운영하는 곳이라 한옥 특유의 단아하고 깊은 멋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대추차나 시원한 단호박 빙수를 즐기며 초록빛으로 변해가는 정원의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평온해지더라고요. 마당 구석구석 피어난 야생화들과 고풍스러운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풍경은 봄날의 운치를 더해주어 부모님이나 소중한 지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정말 훌륭합니다. 번잡한 도심을 잠시 벗어나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공간에서 차분하게 봄을 맞이하고 싶은 분들께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장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