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두리치킨
비가 오랜만이라 반갑긴했어요 근데 낼 추울 거 같아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니까 생각보다 공기가 차가워서 살짝 놀랐어요. 따뜻해진 줄 알았는데 비까지 오니까 다시 쌀쌀해진 느낌이더라구요.
우산 쓰고 걷는데 봄비 특유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바람까지 불어서 괜히 더 춥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비 덕분에 공기가 맑아진 것 같아서 기분은 한결 상쾌했어요.
이럴 때일수록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봄 날씨는 역시 방심하면 안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