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국화빵이 7개에 5천원이군요. 넘 맛있어 보여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따뜻한 간식이 생각나던 중에 영덕동에 있는 카페 그란데에 들렀어요.
국화빵이 7개에 5,000원이었는데, 이미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이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하나를 서비스로 더 챙겨주셔서 괜히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ㅎㅎㅎ
바로 나온 따끈한 국화빵 하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흡입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해서 쌀쌀한 날씨에 딱이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서 더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봄비 오는 날, 이런 소소한 따뜻함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진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