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첫째딸
헐 에버랜드 예전에 튤립축제 자주 갔는데.. 모처럼 저도 가보고 싶긴해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봄이 되니까 괜히 마음이 들뜨고 어디든 나가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주변에서도 많이 이야기 나오는 꽃 축제가 있어서 한 번 소개해 보고 싶어요. 바로 경기 용인에서 열리고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입니다.
사실 이곳은 매년 봄만 되면 한 번쯤은 떠오르는 장소인 것 같아요. 튤립이 한가득 피어 있는 정원을 천천히 걸어 다니다 보면 ‘아, 이제 진짜 봄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거든요. 알록달록한 꽃들 사이로 사진도 찍고,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분위기랄까요.
여기는 단순히 꽃만 보고 오는 곳이 아니라 놀이기구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놀러 가도 좋고, 가족들과 나들이로 다녀와도 하루가 금방 지나갈 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 시즌마다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꽃 구성도 바뀌니까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꽃샘추위가 지나고 날씨가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면 소풍처럼 가볍게 다녀오는 분들도 더 많아질 것 같고요. 아마 주말에는 사람도 꽤 많아질 듯한 느낌입니다.
올봄, 특별히 멀리 가지 않아도 봄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튤립축제에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