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X245121
비주얼부터 남다른 디저트라 사진 찍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맛까지 좋으면 재방문 각인데 후기 더 궁금하네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누데이크 도산점은 마치 현대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실험적인 디저트들로 가득한 곳이에요. 검은색 크루아상 같은 독창적인 메뉴들을 구경하다 보면 카페도 하나의 예술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30대 감성에 맞는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친구들과 모여서 예쁜 사진 남기며 기분 전환하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카페에서 나와서 도산공원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한 바퀴 돌며 산책하면 복잡한 압구정 한복판에서도 완벽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