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봄만 되면 이상하게 나물이 그렇게 땡기더라고요.ㅎㅎ저만그런거아니죠?
그래서 매년 봄마다 꼭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동네한바퀴 입니다
이곳은 봄의 향긋함을 그대로 담은 산나물 요리와 부드러운 갈비찜으로 유명한데요. 소갈비찜과 등갈비찜은 가마솥에서 정성껏 삶아내서 그런지 고기 결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느낌이라 먹는 내내 만족도가 높아요.
특히 직접 재배한 신선한 산나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봄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데요. 고기의 느끼함은 잡아주고, 산나물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더해지니까 맛의 균형이 정말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상 깊은 건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이에요.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푸짐하게 내어주시니 한 번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봄에만 느낄 수 있는 산뜻하고 건강한 맛이 생각날 때, 용인에서 꼭 한 번 들러야 할 식당으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