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그리운 삼천포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군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봄이 되면 입맛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이 좋았다면,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시원한 음식이 더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처럼 봄바람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는데요. 일산에서 물회 맛집으로 입소문 난 그리운삼천포 니다.
일산 쪽에 볼일이 있거나 드라이브 겸 나갔다가 식사할 곳 찾을 때 한 번쯤 떠올리게 되는 곳이에요. 특히 날씨가 포근해지면 가족들이랑 외식하러 나오는 분들도 많아지는 분위기라, 주말 점심시간에는 제법 북적거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꾸준히 찾는 단골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는 이름처럼 뭔가 정겨운 분위기가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메뉴를 고민하다가도 결국은 물회를 많이 주문하게 되는데, 한 그릇 받아 들고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아, 잘 왔다’ 싶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곤 합니다. 봄철 나들이 다녀온 뒤에 들러도 좋고, 그냥 가족들과 외식하러 가기에도 부담 없는 메뉴라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