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도산공원에 브런치 고급음식점이 있네요 바질 스테이크 맛나보여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가족들과 기분 전환할 겸, 도산공원 근처의 ‘리틀넥’에서 특별한 브런치를 즐기고 왔어요.
이곳의 시그니처인 바질 스테이크와 하우스 샐러드는 화사한 봄꽃을 닮은 예쁜 색감 덕분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창가 자리에 앉아 신선한 음식을 나누니, 겨울내내 쌓였던 피로가 확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이국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가족들과 잠시나마 멀리 여행을 온 것 같은 설렘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나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는 상큼하고 건강한 메뉴들이 많아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죠.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바로 앞 도산공원에서 흐드러진 봄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까지 즐겨보세요. 나른한 봄날,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메뉴와 함께 완벽한 주말 나들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