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X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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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멀리 해외로 떠나기 부담스러울 때, 가까운 곳에서 휴양지 기분을 만끽하러 들르는 곳이 바로 대부도의 ‘발리다’예요.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따스한 봄기운이 내려앉으면, 이곳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납니다. 라탄 소품들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야외 선베드에 앉아 봄 풍경을 감상하고 있으면 정말 해외여행이 부럽지 않은 설렘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요즘 같은 봄철에는 대기 질이 맑아 하늘과 바다색이 유독 예쁘게 담기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신기해하고, 부모님께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적극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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