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881783
그냥 분식집 느낌보다는 재료에 신경 많이 쓴 집느낌이라 더 좋을듯용
20대 서울 경기 여성들에게도 추천해요 ㅎㅎㅎㅎ직접 가보니까 그냥 분식집 느낌보다는 재료에 신경 많이 쓴 집이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김밥은 밥알 식감이 쫀득해서 씹는 맛이 좋고, 속 재료도 과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잘 어울려요.
김밥 크기도 꽤 큰 편이라 한 줄만 먹어도 생각보다 든든하고, 일반 김밥보다 양이 넉넉한 느낌이에요. 햄이나 치즈 잔뜩 들어간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떡볶이도 같이 먹어봤는데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떡도 부드러워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자극적이기보다는 적당히 균형 잡힌 느낌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