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881783
입구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되게 무얼 먹어도 맛나게 보여요
203040서울 거주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퇴근하고 내려가면 입구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밖은 분주한데 안은 조용하고 차분해서, 자연스럽게 텐션이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공간 자체가 어둡고 톤이 낮아서 더 편안하게 머물기 좋아요.
여기는 바이닐 음악이 깔려 있어서 분위기가 더 살아나고, 술도 꽤 신경 쓴 느낌이에요. 칵테일은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 위스키나 사케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즐기기 괜찮아요.
음식도 단순한 안주 느낌이 아니라, 스시나 사시미 같은 메뉴들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술이랑 같이 즐기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