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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화당 - 익선동 산책하면 들리는집

창화당 - 익선동 산책하면 들리는집

 

그리고 5월 익선동 골목은 낮에 걷기 딱 좋은 분위기라 산책 겸 들러서 간단히 먹기 괜찮은 시기였어요.

익선동 골목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창화당 다녀왔는데, 워낙 줄 길기로 유명한 곳이라 걱정했는데 운 좋게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매장은 생각보다 꽤 비좁은 편이라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빨리 먹고 나오는 구조에 가까웠고요.
전체적으로 분식집인데 가격대는 살짝 있는 편이라 처음엔 조금 의외였어요.
떡볶이는 특별하게 튀는 맛은 아니고 익숙한 느낌이라 무난한 쪽이었어요.
위에 만두피 튀김 같은 토핑이 올라가 있는 점이 특징이긴 했는데, 맛 자체는 크게 강하진 않았고요.
반대로 만두는 확실히 인상 남는 편이라, 도톰하고 속이 꽉 차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기름기 살짝 돌면서도 고소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 만두 쪽은 따로 찾는 사람 많은 이유가 이해되더라고요.
예전에 줄 엄청 길었다는 얘기 들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 분위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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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 편안한키위N1804050
    창화당에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가셧네요
    전 아직 안먹어봤는데 한번은 가봐야겟어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만두 하나만 맛이 있어도 맛집이죠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맛도리
  • 겸손한데이지B181282
    군만두 바삭하겠어요
    익선공 분식집 궁금하네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Y139584
    요새 익선동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 상쾌한너구리F128331
    익선동 분위기가 너무좋죠
    저도 가서 즐겨보고싶어요
  • 기쁜기린F214001
    익선동은 분위기 자체가 좋아서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죠. 창화당도 그 동네 감성이 잘 맞는 곳 같아요.
  • 자유로운독수리Z1881807
    맛있게 분식 즐기시고 일상의 소소한 피로를 맛있는 음식으로 가볍게 날려버리신 것 같아 참 보기 좋은 일상이에요. 이웃 주민분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건네주는 무해한 맛 정보 피드 언제나 응원할게요.
  • 기적적인자몽C211955
    익선동 가면 이런 감성 맛집 하나씩 들르게 되더라고요. 만두랑 분위기 조합이 잘 어울리는 곳 같아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만두 좋아요 바삭한게 일품이죠
  • 눈부신늑대B1870814
    직장인들 퇴근길 간식 타임이나 주말 데이트 코스 가이드북 리스트로 활용하기에 이만한 분식 맛집이 없는 것 같아요. 정성 어린 방문 후기 다정하게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저녁 식단 메뉴 고르는 데 큰 힌트 얻어 갑니다.
  • 열린자두L1435954
    만두 비쥬얼 대박이네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상냥한벚꽃S890483
    익선동은 걷다가 분위기 좋은 가게 발견하는 재미가 있죠ㅎㅎ 창화당은 만두랑 떡볶이 조합이 은근 계속 생각나요.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익선동 가면 꼭 들르게 되는 맛집들이 있더라고요. 만두랑 분식류 생각날 때 딱 좋은 곳 같아요!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창화당에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가셧네요
    전 아직 안먹어봤는데 한번은 가봐야겟어요
  • 고귀한뱀H207599
    붙임표 기호가 들어간 창화당 타이틀 보니까 오랜만에 익선동 나들이 가서 힙한 골목 정취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도심 산책로 거닐다가 출출할 때 가성비 좋고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기 참 좋은 확실한 로컬 식당 같습니다.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창화당 만두 맛있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가서먹고싶네요.
  • 귀여운튤립Z246771
    정말 잘 구우셨네요. 노릇노릇 맛있어 보여요.
  • art.m
    기름이 좔좔 흐르는 게 완전 고소해 보이고 바삭해 보입니다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익선동 한옥거리 산책할 때 창화당 만두나 떡볶이 매치는 가볍게 들러서 먹기 진짜 영리하고 좋은 동선이죠.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바삭한 모둠 만두 콕 찍어 먹으면 누구나 좋아하는 완벽한 분식 정석 코스입니다.
  • 편안한키위W117050
    부암동에서 특별한 경험이었겠네요.
    만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