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K129876
특별한 계획 없이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되는 산책코스 같아요
수원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 가볍게 걷기 좋은 곳이 생각나서 수원 광교 쪽을 다녀왔어요.
호수를 따라 이어진 길이 꽤 길게 펼쳐져 있어서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 풍경 보기 딱 좋더라고요.
물가라 그런지 답답한 느낌이 없고, 중간중간 앉아서 쉬기 좋은 공간들도 자연스럽게 있어서 부담 없이 머물다 오기 좋았어요.
사람들도 각자 속도로 걷고 쉬는 분위기라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있었고요.
오랜만에 특별한 계획 없이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되는 산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