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상암 하늘공원 가보고 싶어지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구요
*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하늘공원은 초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대표적인 도심 속 공원입니다.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억새 축제가 끝난 후에도 은빛 억새밭과 다양한 초록빛 식물들이 공원을 가득 채워 산책하기에 최적의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총 길이 3.2km의 산책로는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중간중간 벤치가 있어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정상에 오르면 한강과 월드컵대교, 성산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펼쳐져 사진 찍기에도 훌륭합니다. 공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가용 이용 시 인근 난지천공원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여름의 상쾌한 바람과 함께 억새밭 사이를 걷다 보면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상암 하늘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