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경의선 숲길 산책했군요. 조용히 걷다보면 일상속 스트레스 많이 풀릴것 같아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처럼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날에는 커피 한 잔을 들고 연남동에서 공덕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숲길을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과거 철길이었던 곳이 푸르른 산책로로 변신해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길을 따라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은 예쁜 카페들과 공방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평일 오후에 조용히 사색하며 걷다 보면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힐링을 선물 받습니다.
주말 가벼운 리프레시가 필요하시다면 싱그러운 나무 그늘이 가득한 이 길을 꼭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