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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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초여름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시원한 바다를 보기 위해 시흥을 지나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방아머리 해변은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걷기 좋고 탁 트인 바다 경관이 일품이더라고요.
주변에 해송 숲길 산책로가 시원하게 그늘을 만들어 주어 부모님과 소박하게 걷기 완벽했습니다.
동해까지 멀리 이동하기 힘든 주말에 낙조를 바라보며 조용히 힐링하기 참 좋은 거점이에요.
가족들과 드라이브 겸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장소를 찾으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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