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E24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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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초여름을 맞아 가족들과 가볍게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가기 위해 송추계곡을 찾았습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도 숲이 울창해서 공기부터 확연히 다르게 시원하더라고요.
물도 맑고 깊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발을 담그고 가만히 앉아 쉬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주변 산책로도 평탄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걷기에도 무리가 전혀 없어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초록 가득한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소통하며 쉬다 오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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