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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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고 남은 껍질을 버리기 아까워 무침으로 만들어봤어요. 얇게 썰어 양념에 버무렸더니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주네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라 자꾸 손이 가요. 오이지와는 또 다른 아삭함이 있어서 색다른 반찬으로 딱입니다. 시원한 수박 향도 은은하게 남아 있어 여름철 밑반찬으로 잘 어울리네요. 버려질 뻔한 재료가 맛있는 한 접시로 변신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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