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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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주말 아침 일찍 가족들과 함께 청량한 동해바다를 보러 KTX를 타고 강릉 안목해변에 다녀왔어요
6월의 강릉 바다는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르고 맑아서 보기만 해도 뼛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이 밀려왔습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따라 백사장을 걸으니 일상에서 가득 찼던 잡념들이 모두 날아가는 듯했어요
해변을 걷고 난 후 유명한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들러 바다 뷰를 감상하며 가족들과 여유를 즐겼습니다
짧은 당일치기였지만 완벽하게 충전 전력을 채워준 최고의 초여름 가족 바다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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