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N1804050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주말에 인천 나들이를 갔다가 우연히 디벨로핑룸에 들르게 됐습니다. 평소 북적이는 곳보다는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하는 편인데, 들어가자마자 편안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어요.
창가 쪽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었는데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음악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잘 어울렸습니다. 커피도 깔끔한 맛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오랜만에 휴대폰을 내려놓고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 기분 전환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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