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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여름철 최고의 별미 보양식으로 꼽히는 콩국수를 먹으러 시청 근처 진주회관에 다녀왔어요.
이곳 콩국수는 크림처럼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인데 설탕이나 소금 없이도 고소함이 대단합니다.
면발도 쫄깃함이 잘 살아있어서 부드러운 콩 국물과 겉돌지 않고 입안에 착 감기더라고요.
여름날 더위로 기운이 떨어질 때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속이 정말 든든하고 에너지가 생깁니다.
전통 있는 맛집답게 늘 손님이 많지만 줄을 서서라도 매년 꼭 찾아가서 먹게 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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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콩국수 국물이 진해 보여서 맛있겠어요 더운 날씨에 생각나는 메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