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랑 이효나 케미가 진짜 리얼하더라구요 주영채가 너 지금 화내는 거야, 나한테?하는 장면은 대사보다 표정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둘 다 마음에 쌓인 게 많아서 예전엔 친구였는데 지금은 서로 벽이 느껴지는 그 미묘한 거리감 진짜 사람 관계가 딱 저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