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이 또 정신이한테 직진 고백해서 말투며 타이밍이며 완전 선수 같은데 또 밉지가 않아요 정신이도 순간 흔들리는것 같았는데 ㅠㅠ 근데 문제는 현준 정신이 기다렸다가 딱 마주치는 그 타이밍에 학생들이 강필구다! 외치니까 얼굴 가리며 도망가는 장면 너무 웃기면서도 짠했음 ㅠㅠ 능청스러움+불안함 동시에 보여주는 이정재 진짜 클래스 다른 듯 이러다 정신이 마음 재형한테 뺏기는 전개 나오는 거 아닌가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