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 얘기 나올 때마다 숨 막히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약재 줍다가 문상민 다시 만나는 장면은 타이밍이 너무 드라마 같았어요 문상민이 직진하는데도 정혼자뿐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게 멋있으면서도 속상했어요 이 셋 관계가 점점 꼬이는 게 보여서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