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길동의 탈을 재이에게 내던지며 자신이 진짜 홍길동이니 잡아가라 나서는데..
재이가 그럴수없음을 알고 어디 니가 나를 잡을수있냐는 물음이 느껴진다.
살짝 둔한(?) 은조는 알고있을까?
재이가 자신을 좋아한단걸..
갑자기 급궁금.
은조는 재이가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알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이열이가 좋아하는것은 잘 알고 있는것 같구요
은조는 알고 있을까 당연히 모르고 있겠지요
재이 앞에 스스로 나서는 은조의 당돌함과 그걸 보며 차마 잡지 못하는 재이의 복잡한 눈빛이 묘하게 설레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자신의처지를 너무 잘아는 겸손에서 오는 눈치겠지요 자신보다는 남의 걱정을 더하네요
은조도 재이가 자신을 좋아하는거 아는것 같아요 웬지 마음이 아프네요
심리적 여유를 보여주는 순간이 두 사람의 힘의 균형과 캐릭터 개성을 잘 드러내네요.
이번에는 은조가 알게 될 것 같아요. 재이의 마음을 말이지요. 이렇게 했는데도 모르면 사람이 아니에요.
은조도 알고 있겠죠 눈치 못챘을 리 없어요
은조도 재이가 자신을 잡을수없다는것을 알고있는것 같아요 자신이 길동이라고 재이 앞에서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