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H1648935
은조의 선행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폭정에 시달리는 백성들 안타깝네요 짐승을 죽여도 이렇게 괴롭지는 않을 것 같다는...이거 맞나요 아무튼 이런 대사가 슬펐습니다 ㅠ
물론 대놓고(?) 확인은 안 했지만요.
나랏님도 외면하고 온 세상 사람들이 무시하고
발톱의 때 벌레만큼도 못 여기는 자신들에게 거의 유일하게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이 홍의녀
그리고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에 귀기울여 위험에도 뛰어드는 길동이
=라는 걸 직접 겪으며 체험하고 깨달은 것 같네요.
길동이정체를 불라고 잡혀가고 모진 고문을 당하는데도 엄청나게 의리를 지키네요
홍의녀의 ㅎ자도 꺼내지를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