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묵직한 운명 속에 피어난 불꽃,,열린 결말이였네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사랑하는 여인을 도적으로 살게 할 수 없어 대군의 신분임에도 역모를 꿈꾸게 된 이열의 서사는 정말 애절하고 묵직한 감성을 배가시켰습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만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끊임없이 구해내며 깊어지는 홍은조와 이열의 연정은 보는 내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또한 홍은조와 신해림, 이열과 임재이의 우정, 그리고 백성들의 연대까지 다양한 관계성이 긴밀하게 엮이며 달콤한 떨림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어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깊은 서사와 인물들의 감정선이 어우러져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과 희생, 그리고 운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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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다정한코코넛K117058
    열린결말보다 꽉 닫친 결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열은 왕에서 내려와서 다시 대군으로 홍은조와 정식 혼인을 했고, 현대에서의 유물이 그 증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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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결국 둘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기대했던 결말이라서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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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K117526
    둘의 운명이 정말 여운이 남아요
    드라마가 결말을 잘 풀어 냈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장면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장소도 좋은곳 골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