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Z1701653
카메라가 배우를 사랑하는 느낌이에요. 잡히는 컷마다 화보네요.
21세기 대군부인 기사 보는데 진짜 설렘이 확 올라왔어요. 4월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 줄이야요.
변우석 배우가 맡은 이안대군 설정이 너무 좋아요.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니요. 겉은 단정하고 기품 있는데, 속에는 불꽃을 숨기고 사는 인물이라니 벌써 과몰입이에요.
섭정으로 왕실을 이끌면서도 견제받는 위치라니 긴장감도 장난 아닐 것 같아요. 거기에 성희주와 계약 결혼이라니, 이건 그냥 서사 폭탄이죠.
공개된 사진 속 슈트 차림도 너무 잘 어울려요. 집무 보는 모습이랑 독서하는 컷은 진짜 왕족 그 자체였어요. 눈빛에서 기품이 느껴진다는 말이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