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느낌이 있어서 화면에 나오는 순간 분위기가 환해 보여요. 배우로서 기본 이미지가 깨끗하고 단정해서 신뢰가 가는 타입인 것 같아요. 어떤 배역을 맡아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가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작품을 볼 때마다 캐릭터보다 사람 자체의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