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님이랑 변우석님 케미가 이번 화에서 진짜 제대로 터진 느낌이에요
21세기 대군부인 5, 6회는 감정선이 확 깊어져서 보는 내내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성희주 캐릭터가 단순히 보호받는 인물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밀고 나가는 모습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대사 하나하나에서 단단함이 느껴져서 장면이 더 강하게 남는 것 같아요
무도회 왈츠랑 청혼 장면도 너무 좋았지만 요트 데이트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잔잔한데 설렘은 더 크게 느껴져서 보는 입장에서 괜히 같이 떨리게 됐어요
마지막 키스 장면은 당황스러움이랑 감정 터지는 순간이 같이 담겨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두 배우 표정이랑 눈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장면 자체가 되게 인상 깊었어요
이번 화 보면서 이안대군이랑 관계가 어떻게 더 변할지 궁금해졌어요
다음 전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 정도로 여운이 큰 회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