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물소S22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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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이안이 맞서려고 하자 성희주는 이안을 말린다. 자신의 침실로 돌아가는 이안은 주먹을 쥔 채 빠르게 걷고, 성희주는 그런 이안을 부르며 따라간다.
성희주는 이안의 주먹을 펴서 확인하고, 거기엔 이미 손톱으로 인한 상처가 나있다. 성희주가 약을 가지러 가려고 하자 이안은 성희주를 안으며 "괜찮아. 나 안 아파"라고 말한다.
다음날 성희주의 회사 주가는 곤두박질쳤고, 성희주의 약물 테러 사건이 자작극이라는 기사까지 떠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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