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Q11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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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도 새빨간 게 달려가고 싶던데 후배님이 워낙 유명해서 학교에서도 졸업하고 나서도 소식은 계속 들었어. 마주칠 기회가 한 번이라도 있겠지 싶었는데 영 기회가 없더라고. 그러다가 본 게 탄일연"이라고 했고, 성희주는 "그래서 달려왔냐"고 웃었다. 왕립학교 시절부터 첫사랑이었다고 전한 이완은 성희주에게 다가가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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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도 새빨간 게 달려가고 싶던데 후배님이 워낙 유명해서 학교에서도 졸업하고 나서도 소식은 계속 들었어. 마주칠 기회가 한 번이라도 있겠지 싶었는데 영 기회가 없더라고. 그러다가 본 게 탄일연"이라고 했고, 성희주는 "그래서 달려왔냐"고 웃었다. 왕립학교 시절부터 첫사랑이었다고 전한 이완은 성희주에게 다가가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