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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버렸겠다 따라오라는 '래'자 할머니들.
오이 처음 보나?
오이밭은 처음이라..
여 다 못 채우면 일당 없다
투박한 말투 속에 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 좋아요 시골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대사예요
어르신들 어리다고 봐주는 게 없어요 성격이 시원시원하셔요
하릴없이 동네 산책하던 지천이 일도 하게 됐습니다 시골생활에 녹아드는 모습입니다
옷까지 버렸다며 따라오라는 할머니들 말씀에 웃음 나네요
할머니들이 다짜고짜 따라 오라고 했지요. 억지로 데리고 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