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은 본격적으로 배추 재배를 시작하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지 않습니다. 텃밭의 돌 하나 옮기는 것조차 쉽지 않고 기초 작업부터 막히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이장은 10년 동안 방치된 땅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며 냉정하게 돌아섭니다. 이 장면은 “이론과 현실의 차이” 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