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에게 호기롭게 말을 꺼내려던 순간 배수 펌프에서 물이 터지며 '태훈'이 그대로 물벼락을 맞는 장면으로 1화는 마무리됩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코미디가 아니라 앞으로 이 인물이 겪게 될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