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화는 ‘버티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태훈은 현실 속에서 버티고, 미려는 관계 속에서 버티며, 지천은 감정 속에서 버티다가 결국 흔들립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작은 희망과 더 큰 불안이 동시에 등장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