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둘째 퇴학 당해서 귀국했다고 했지요. 조미려는 슈퍼맘이지만 질환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일하느라 바쁜 남편 태훈 대신 거의 홀로 아들 셋을 키워냈습니다
그러다 둘째의 캐나다 학교에서 퇴학 사건으로 어쩔 수 없이 귀국을 했는데 더 큰 일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남편의 시골 발령...
그래도 물러설곳도 없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마을에 녹아드려고 합니다
근데 뭔가 공황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부녀회에 참석을 했는데 거기 모인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자신에게 쏠리자 급격히 호흡이 가파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