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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다해서 좋겠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라는 지천.
그렇게 살겠다고 외칠 때는 언제고.
저주지? 저주야?
지천과 지상이는 솔직하게 그 나이대의 생각대로 대화를 했지요. 지천이와 지상이도 부모곁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나이에 맞게 터득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