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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농촌풍경도 보기 좋네요

 

 

2화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농촌풍경도 보기 좋네요2화에서는 연리리에 정착하려는 박성웅과 그를 끊임없이 견제하는 이장 왕동식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어요.

박성웅은 폐가 같은 집을 고치고 본격적으로 배추 연구에 매진하려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힙니다. 수도 파이프가 터져 물바다가 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겨우 수습하며 "역시 모든 것은 기술"이라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가장 큰 장애물은 마을의 실세인 이장 왕동식이었습니다. 왕동식은 외지인인 박성웅이 마을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 작전을 펼치는데요. 특히 배추 재배에 필수적인 비료를 구하려 하자, "이장의 확인 도장이 없으면 비료 공급 신청조차 할 수 없다"는 높은 벽을 세워 박성웅을 곤혹스럽게 만듭니다.

한편, 박성웅의 아이들은 낯선 시골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서울에서 온 아이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골 아이들 사이에서, 퇴학 위기를 겪고 내려온 첫째 아들은 "학교가 뭐 이래"라며 투덜대면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화는 박성웅이 비료 한 포대조차 마음대로 구할 수 없는 철저한 고립 상황에 처하면서 마무리되었어요. 이장 왕동식의 방해를 뚫고 박성웅이 어떻게 배추 연구 미션을 완수해 나갈지, 그리고 가족들은 이 낯선 마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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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농촌풍경 넘 좋아요. 심우면 연리리보면 힐링도 되어요 
  • 편안한키위Y206950
    진심 힐링되죠
    주변 풍경도 좋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농촌 풍경이 드라마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