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잃어버려서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성지상은 휴대폰도 빠뜨리고 무릎까지 깨져서 우는데 보는 저도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연고도 없는 시골에서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씩 도와주러 나오셨어요 특히 이장님이 대박인 게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소리치더니 제일 열심히 찾으러 다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