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훈이랑 성지천 부자 대화하는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서울 본사 다녀오면서 느끼는 게 많았던 것 같아요 죽어라 매달렸던 회사 일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고백할 때 아빠로서 한 단계 성장한 기분이었네요 특히 아들한테 너 많이 괴로웠겠더라라고 말해주는데 그 한마디가 열 마디 설득보다 강력하더라고요